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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라강림

염라강림

지옥이 망했다 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,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
  • 작가

    바른꽃
  • 이용가

    ALL
  • 평점

    5
  • 리뷰

    1640
₩400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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