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씨세가 시한부 공자
중원 칠대세가의 일원인, 백씨세가의 소공자 백이강 내공을 모으지 못하고 수명이 짧은 절맥증, 즉 태음절맥(太陰絶脈)의 천형을 타고나 스물을 넘기지 못할 운명이었다 남은 생이라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장원에서 지내고 있던 어느 날, 이강은 검은 복면단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누이와도 같던 시비 소화를 잃게 된다 복면단의 추격을 피해 지하의 비밀 통로로 도망친 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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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도,단박,과장이용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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